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올린 글들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경기교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정과 상식 11. “이게 학교냐?”

오늘도 묵묵히 올바르게 법을 지키고 학교장을 보좌하며 학생교육에 매진하는 전국에 있는 교감 선생님들, 행정실장님들을 응원합니다.

저는 지난 2019.3.1.자로 화성C초 교장으로 부임하여 빠른 교육정상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학교 현황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임 두 달 만에 학교장을 보좌해야 할 교감들은 학부모,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한 학교행사에 무단으로 불참해 “학교장에게 불신임을 받았다”는 이유로,

교육행정실장은 기획위원회의 참석을 거부해 “질책을 받았다”는 이유 등으로 앙심을 품고 서로 합심해 제보를 하고 배후에서 조종을 하여 학교장을 갑질로 신고하여 징계를 받아 교장중임이 되지 않아 교장직을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부임당시 화성C초는 학교장의 잦은 출장 등(절반 이상)으로 학교를 자주 비우는 관계로 교감들과 행정실장이 학교경영을 좌지우지하는 실정이었고, 여러 면에서도 방만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에 저는 학교교육을 정상화시키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자 했으나, 기득권을 지키려는 이들은 새로 부임한 학교장 길들이기 차원으로 행정실장은 학교장 부임인사 및 기획위원회 불참, 교감들은 학교행사 무단불참 등으로 간을 보았습니다.

물론 새로 부임한 학교장의 교육관 및 경영철학에 의해 지금까지 했던 룰이나 일들이 수정, 변경되고 추가되는 등 업무량이 늘어나 교직원들의 반발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일이 있다면 교감들 및 행정실장은 불만이 있는 교직원들을 잘 다독여 학교장이 학교경영을 잘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본인들이 “학교장에게 질책 및 불신임을 받았다”는 것에 대한 앙갚음으로 교장을 갑질로 신고하고 자신들의 지휘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배후에서 조종을 해 놓고는

본인들의 파렴치한 짓을 감추기 위해 여러 교직원들이 학교장의 학교경영에 불만이 많아 “교직원들에 의해 쫓겨났다”고 교직원들을 파는 등 악마 같은 짓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말고식으로 부임 두 달 밖에 안된 학교장을 탈탈 털어 갑질로 제보하였습니다.

이들은 학교장이 교직원협의회에서 분위기 차원에서 보여준 아이스브레이킹 영상을 찾아 제보를 하기위해 카페를 뒤지고, 

자신들의 지휘 아래 있는 행정실 주무관 2명(조○○, 김○○○), 과학 행정실무사(이○○), 급식실 기간제 영양사(박○○) 등을 배후 조종하여 학교장을 성희롱으로 엮어 징계처분을 받게 하였습니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비위를 찾기 위해 유도 질문 등을 사용하는 등 아주 악랄한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학교장으로서 학교경영을 잘했다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어찌했던 학교장으로서 소임을 다하지 못해 이지경까지 온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짓은 도를 넘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아무리 학교장에게 “질책을 받고, 불신임을 받았다”고, 교직원들을 팔아 본인들의 악랄한 행위를 정당화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성희롱이라는 간계를 썼고, 이들을 추종한 세력만이 수치심을 느꼈다고 합니다.

학생교육은 안중도 없고 최소한의 양심도, 염치없는 인간들입니다.

학생을 교육하는 학교현장에서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이게 학생교육을 하는 학교입니까?”

한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감사종사자들은 이들의 간계를 바로 잡기는커녕 경교피아를 자처하여 이들과 동조하여 피감사인에 대한 재심의 미부여 등 편파적인 불공정 감사는 물론 비위가 중징계수준인 이들을 봐주기 감사를 하고,

도교육청 감사실 또한 경교피아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피감사인에게 재심의 미부여, 봐주기 감사를 한 지역교육청 감사종사자들을 비호하고, 

경찰조사에서도 조직 보호를 위해 거짓 의견도 마다하지 않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이들입니다.

이재정 교육정권의 무능과 실책을 바로 잡겠다고 새로 탄생한 임태희 교육정권도 다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스스로 이재정 교육정권의 2중대라는 것을 자임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게 학교를 관장하는 교육청입니까?”

우리 속담 가운데에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남의 눈에 눈물이 나는 짓을 자행한다면 우주의 섭리에 따라 반드시 피눈물나는 천벌을 받게 되는 것 이 또한 자연의 순리이고 이치일 것입니다.

본인이 그 벌을 다 받지 않는다면 결국엔 대대손손 그 벌을 다 받게 될 것입니다.

악한 사람들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경기교육이 되길 기대합니다.

※ 참고로 화성 동탄 ㅊ초교 교감들 및 교육행정실장의 위법한 내용 및 처분입니다.

1. 교감1 이○○(현 화성 H초 교감, 2023.3.1.자 전보): 복무규정 위반 63회(근무지 무단이탈 11회+소속 상관 승인없이 교감끼리 상호결재 52회 위반)+월 1~2회 1년 이상 지인들과 사적으로 체육관 무단사용+업무상 공금 횡령+위임 전결규정 위반 다수=경고

2. 교감2 이○○(현 J초 교감): 복무규정 위반 61회(근무지 무단이탈 11회+소속 상관 승인없이 교감끼리 상호결재 50회 위반)+공무원 행동강령(경조사 통지제한 금지) 위반+출장조치 부정적+위임 전결규정 위반 다수=경고

# 이 글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탑재한 글을 링크합니다.

공정과 상식1: 2022.12.9. 탑재.

공정과 상식에 맞는 감사보다는 조직 보호만 일삼는 경기도교육청 경교피아 척결을 위한 특별감사 청원

https://www.goe.go.kr/home/bbs/bbsDetail.do?menuId=100000000000068&menuInit=3%2C1%2C1%2C0%2C0&searchTab=&searchCategory=&reservYn=N&bbsId=1028537&bbsMasterId=BBSMSTR_000000000002&pageIndex=1&schKey=TITLE&schVal=

공정과 상식2: 2022.12.18. 탑재.

동일비위로“충북J초 교감들은 강등,이보다 더 심한 비위 종합 백화점인 경기도 화성C초 교육행정실장 및 교감들은"주의,경고”라고 합니다

https://www.goe.go.kr/home/bbs/bbsDetail.do?menuId=100000000000068&menuInit=3%2C1%2C1%2C0%2C0&searchTab=&searchCategory=&reservYn=N&bbsId=1028807&bbsMasterId=BBSMSTR_000000000002&pageIndex=1&schKey=TITLE&schVal=

공정과 상식3: 2022.12.28. 탑재.

공정과 상식2의 입증자료(경기도교육청의 화성 C초 교감들 및 행정실장 봐주기 감사 및 재감사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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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4: 2022.12.29. 탑재.

국회 국민동의 청원(경교피아 척결을 위한 특별감사 청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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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5: 2023.1.8. 탑재.

화성C초 교감들 및 교육행정실장 비위 관련 언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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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6: 2023.1.16. 탑재.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청문감사관 제도 및 특별감사관 제도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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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7: 2023.1.31. 탑재.

감사과정에서 법과 규정 준수보다는 조직적.고의적으로 인권을 침해한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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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8: 2023.2.19. 탑재.

곽○○ ‘아들 50억’ 무죄 등과 ‘비위 백화점 화성 동탄 C초교 교감들 및 교육행정실장’ 무징계의 닮은 점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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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 9. 2023.2.26. 탑재

방자, 위법의 ICON 화성 ㅊ초교 교육행정실장! 그 뒷배는??

https://www.goe.go.kr/home/bbs/bbsDetail.do?menuId=100000000000068&menuInit=3%2C1%2C1%2C0%2C0&searchTab=&searchCategory=&reservYn=N&bbsId=1030721&bbsMasterId=BBSMSTR_000000000002&pageIndex=1&schKey=TITLE&schVal=

공정과 상식 10. 2023.3.6. 탑재

我是他非(아시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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