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기도 교육청

GNB blk bg
GNB mobile main blk bg
닫기

챗봇

slide banner

250407-250421_학교폭력실태조사_메인배너
20250409-20250424_찾아가는 인사상담_메인배너
20250401-20250430_학교안전예보 4월호_메인배너
0/0 이전 멈춤 시작 다음 control blk bg
이전 다음

보도자료

보도자료 더보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생 교육을 위한 파트너, 따뜻한 정책으로 접근해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학생 교육을 위한 파트너, 따뜻한 정책으로 접근해야18일, 교육공무직원 노조 다시 만나 심도 있는 면담 진행◦ 2022년 6월부터 시작한 단체교섭, 총 133회 만 3년 도래 직면◦ 유급병가 확대, 학습 휴가 신설, 질병휴직 기간 연장 등 개선안 제시◦ 원만한 단체협약 체결 통한 교육공무직원 근무 환경 개선 필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8일 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경기지부장들을 만나 교육공무직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했다.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서로가 파트너로서 학생의 교육을 위해 어떤것이 좋을지 종합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의논해야 한다며 여러 여건을 고려하여 생활 안정이 이루어지도록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 현장에서 여러분의 수고 덕분에 경기도 학생들이 있는 만큼 실질적 보상이 되고 도움이 되는 따뜻한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경기지부와 단체교섭을 개시하고 매주 수요일 노조 요구안 총 817개 항에 대한 실무교섭을 진행해 올해 6월이면 만 3년을 앞두고 있다.현재까지 노사간 총 133회 단체교섭과 집중간사협의(2024년 7월~ 2025년 2월)를 운영했고 큰 틀에서 단체협약 체결에 이를만한 수준으로 합치가 이뤄지는 성과가 있었다.도교육청은 연대회의 주요 요구사항 중 ▲유급병가 확대(30일60일) ▲학습휴가 신설(4일) ▲질병 휴직 기간 연장(최대 1년최대 2년) ▲장기재직휴가 신설(재직기간 20년 이상자 5일) 등 교육공무직원의 복무 여건 개선안을 제시한 상태다.반면 ▲장기재직휴가 신설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 일수 확대 ▲자율연수 신설 ▲조합원 교육 확대 등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다.연대회의 측은 학교 방학 중 유급 일수 확대에 대해 방학 중 처우 개선비(근속수당, 정액급식비, 가족수당 등)를 제외한 급여가 지급되지 않아 방학중 비근무자 약 1만 7천여 명에 대한 생계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이에 도교육청은 방학 중 비근무로 인한 임금 저하 현상에 대해 공감하고 연대회의에 생활 안정 대책안을 제시하고 집중 논의하고 있다.한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등으로 이뤄진 노동조합이다.* 문의 : 031-249-0656노사협력과 교육공무직원단체담당 고영천 2025.04.18
임태희 교육감, “과거 방식에 얽매여 미래를 희생시키는 일 없어야” 임태희 교육감,과거 방식에 얽매여 미래를 희생시키는 일 없어야18일, 경기미래교육 정책 현장 안착을 위한 심층토론회 운영◦ 2025 주요업무보고 후속으로 교육 섹터별 현장 소통 추진◦ 임 교육감과 경기교육가족 120여 명 현장 참석, 유튜브 생중계◦ 임 교육감, 서울대 교수회 대입 개혁 문제점 지적, 교육 섹터별 현장 의견 적극 청취, 학교 교육 중심의 정책 추진 당부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8일 경기교육정책의 현장 안착 추진을 위해 2025 주요업무보고 심층토론회를 개최했다.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회에 이어 마련한 행사다. 교육 섹터별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에 스며들 수 있도록 심층 논의하기 위해 준비했다.교육 섹터는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으로 꿈을 키우는 경기교육의 학습터를 의미한다. 각각 ▲학교(교육1섹터):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 중심 ▲경기공유학교(교육2섹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경기온라인학교(교육3섹터):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원격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심층토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2부교육감, 도교육청 실․국장 및 부서장, 25개 교육지원청교육장, 직속기관장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GO3)로도 생중계해 교육가족 누구나 온라인으로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토론회는 지난 주요 업무보고에서 다루었던 교육 섹터별로 특별히 현장 의견과 집중 논의가 필요한 과제를 선정해 외부 패널과 부서장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교육활동 중심 학교교육 지원 ▲경기공유학교 및 늘봄학교 운영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 방향 ▲경기온라인학교 확대 방안 ▲인공지능(AI) 데이터 중심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16개 주제로 구성했다.임태희 교육감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14일 서울대 교수회가 제안한 대입제도 개혁 제안에 여러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고, 학생의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교육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이날 아침 임의월담으로 방문한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 등교 맞이하는 모습, 학부모가 간식을 준비해 학생에게 나눠주는 사례 등을 언급하며 학교 구성원이 만들어가는 자율의 힘이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임 교육감은 모든 경기교육 정책은 학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면서 학교가 자율적으로 협의하면서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뒷받침하는 것이 본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미래교육청의 방향을 갖고 학생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소양과 인성을 갖추는 교육이 되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면서 과거에 하던 방식에 얽매여서 미래를 희생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문의 : 031-249-0056 정책기획관 정책기획담당 배기범 2025.04.18

slide banner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 국민 추천 접수
2025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 운영
교육디지털 원패스 회원가입 안내
제7회 분석활용대회
청소년 도박문제 STOP OPEN START
마음건강자가진단
공익제보
학교폭력 및 마약 예방과 스승 존경문화 정착
늘봄학교
수상한 경기공유학교 아이들
33/55 이전 멈춤 시작 다음 control blk bg